Artist
도현지
DO, HYEON JI
소개
나는 평소에 자연이 만들어 낸 풍경을 그리는 것을 즐겨했다.
여행지에서 느꼈던 인상적인 장소를 그리거나,
내가 느꼈던 감정이지만 모두가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장소를 표현하기도 했다.
그런 표현과정 속에서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소에 같은 말을 하더라도 듣는 입장에 따라 다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고
각자가 살아온 인생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
또한 같은 장소에 가더라도 서로 다른 부분들을 보게 되고,
다른 생각들을 하게 되는 점 또한 느끼게 되었다.
그렇게 모두가 다 다른 자신만의 세계관을 갖고 살아가지만
이 사회 속에서 각자의 세계관들이 같이 어울려 산다는 점을 마치 세포가 자라나는 듯한
유기적인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다.
세포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만들어내는 모든 자연의 모습들에서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였고,
작업에서 무수히 많은 붓 터치들이 자신만의 색깔과 방향이 있는 것처럼
지금의 ‘나’가 있게 해준 수많은 경험과 선택들,
그리고 이 사회를 이루어나가는 수많은 ‘나’들이 모여 형상을 만들어가는 것을 표현하고자 한다.
경력

단체전
2022 자연 : 자연하다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서울
2021 청년갤러리 카페 (방배 카페 사이로), 서울
2020 국제현대미술대전, 홍익대학교아트센터, 서울
2020 아시아프 (ASYAAF),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HOMA), 서울  
2020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느낄 때, 갤러리아이, 서울
2019 겸재진경미술대전 입선,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2019 SeeArt 우이- Street, 강북문화예술회관, 서울
2019 아시아프 (ASYAAF),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서울
2017 At that time, 바움아트갤러리, 서울
2015 75개의 방, 갤러리 아이, 서울

수상
2021 서초구 청년갤러리카페 지원사업 작가선정

기타
2022 아시아프 (ASYAAF) 참여작가 선정
2022 국제현대미술대전 특선 
2022 겸재진경미술대전 입선  
학력
2022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석사
2022 덕성여자대학교 동양화과 학사